민희진, 어도어 대표직 물러난다…”뉴진스 프로듀싱은 계속”
김명일 기자 2024. 8. 27. 16:37
신임 대표는 김주영 사내이사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뉴스1
김주영 신임 어도어 대표이사. /어도어

하이브와 경영권 다툼을 벌였던 걸그룹 뉴진스 소속사인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가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났다.
어도어는 27일 이사회를 열고 김주영 어도어 사내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민희진 전 대표는 대표이사에서 물러나지만, 어도어 사내이사직은 그대로 유지한다. 뉴진스 프로듀싱 업무도 계속 맡게 된다.
이와 함께 어도어 내부 조직도 제작과 경영을 분리하게 된다. 어도어는 “이는 다른 모든 레이블에 일관되게 적용돼왔던 멀티레이블 운용 원칙이었으나, 그간 어도어만 예외적으로 대표이사가 제작과 경영을 모두 총괄해왔다”고 설명했다.

어도어는 “김주영 신임 대표이사는 다양한 업계에서 경험을 쌓은 인사관리(HR) 전문가로서 어도어의 조직 안정화와 내부정비 역할을 맡을 예정”이라며 “이번 인사와 조직 정비를 계기로 어도어는 뉴진스의 성장과 더 큰 성공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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