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도 시원한 큰느타리버섯 ‘설원’ 수확
김소영 기자 2024. 8. 27. 16:30
농진청 원예원 개발 품종
27일 충북 음성군 생극면 버섯 농장에서 한 농민이 이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개발한 큰느타리버섯 ‘설원’ 품종을 수확하고 있다. ‘설원’은 색이 뽀얗고 씹는 맛이 좋아 다양한 요리에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소영 기자, 사진제공=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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