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이서, 흰옷 입으니 선녀 같은 前승무원‥♥전진이 반한 미모

류이서(사진=소셜미디어)

류이서(사진=소셜미디어)

류이서(사진=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해정 기자]

승무원 출신 방송인 류이서가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류이서는 8월 26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헤헤 집 앞 카페인데 여기 좋아요 빵도 맛있고 헤헤 가을 되면 우리 포도 잭슨 데리고 와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이서는 단정하게 머리를 묶고 흰 옷에 편안한 면바지 차림으로 카페를 찾은 모습이다. 우아하게 앉아 창 밖을 바라보는 모습이 CF 속 한 장면 같다.

특히 수수한 메이크업에 뽀얀 피부가 드러나 선녀 같은 비주얼로 눈을 떼지 못하게 한다.

한편 류이서는 승무원 출신으로 지난 2020년 9월 그룹 신화 멤버 전진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자녀는 없다. 전진 류이서 부부는 SBS 예능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류이서는 방송인으로도 활발히 활동, '스타일美 시즌6' '블루문미' 등에 출연했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