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베니스서 드러낸 아찔 백리스 자태 “분위기 잡아보려고”

장예솔 2024. 8. 27.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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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다비치 강민경이 근황을 공개했다.

강민경은 8월 2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베니스 첫 날, 분위기 잡아보려고 했는데 난 안되나 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탈리아 베니스 여행 중인 강민경의 모습이 담겼다.

강민경은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돋보이는 백리스 원피스를 입은 채 와인잔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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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소셜미디어
강민경 소셜미디어

[뉴스엔 장예솔 기자]

그룹 다비치 강민경이 근황을 공개했다.

강민경은 8월 2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베니스 첫 날, 분위기 잡아보려고 했는데 난 안되나 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탈리아 베니스 여행 중인 강민경의 모습이 담겼다.

강민경은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돋보이는 백리스 원피스를 입은 채 와인잔을 들고 있다. 몽환적이면서도 청순한 강민경의 분위기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어지는 영상 속 강민경은 아찔한 뒤태를 자랑했다. 걸을 때마다 엉덩이를 들썩이는 강민경의 러블리한 매력이 눈길을 끈다.

한편 강민경은 개인 채널을 통해 정신건강의학과 상담을 받는 영상을 게재하며 번아웃을 고백한 바 있다. 이후 이탈리아로 떠나 안식월 휴가를 보내는 근황을 전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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