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픽 아나돌 개인전 '대지의 메아리: 살아있는 아카이브' 여는 푸투라 서울

박진희 2024. 8. 27. 15: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푸투라 서울(FUTURA SEOUL)은 27일 서울 종로구 푸투라 서울에서 미디어 아티스트 레픽 아나돌(Refik Anadol)의 아시아 최초, 최대 규모 개인전 개최에 앞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주요 미디어 아트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푸투라 서울 개관 전시에서는 레픽 아나돌 스튜디오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자연에 특화된 오픈소스 생성형 AI 모델인 '대규모 자연 모델(Large Nature Model)'을 기반으로 만든 작품들을 만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푸투라 서울(FUTURA SEOUL)은 27일 서울 종로구 푸투라 서울에서 미디어 아티스트 레픽 아나돌(Refik Anadol)의 아시아 최초, 최대 규모 개인전 개최에 앞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주요 미디어 아트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푸투라 서울 개관 전시에서는 레픽 아나돌 스튜디오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자연에 특화된 오픈소스 생성형 AI 모델인 '대규모 자연 모델(Large Nature Model)'을 기반으로 만든 작품들을 만난다. 2024.08.27. pak7130@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