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투라 서울 개관전, 레픽 아나돌의 '대지의 메아리: 살아있는 아카이브'

박진희 2024. 8. 27.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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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투라 서울(FUTURA SEOUL)은 27일 서울 종로구 푸투라 서울에서 미디어 아티스트 레픽 아나돌(Refik Anadol)의 아시아 최초, 최대 규모 개인전 개최에 앞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주요 미디어 아트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푸투라 서울 개관 전시에서는 레픽 아나돌 스튜디오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자연에 특화된 오픈소스 생성형 AI 모델인 '대규모 자연 모델(Large Nature Model)'을 기반으로 만든 작품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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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푸투라 서울(FUTURA SEOUL)은 27일 서울 종로구 푸투라 서울에서 미디어 아티스트 레픽 아나돌(Refik Anadol)의 아시아 최초, 최대 규모 개인전 개최에 앞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주요 미디어 아트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푸투라 서울 개관 전시에서는 레픽 아나돌 스튜디오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자연에 특화된 오픈소스 생성형 AI 모델인 '대규모 자연 모델(Large Nature Model)'을 기반으로 만든 작품들을 만난다. 2024.08.27. pak713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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