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와 자연의 조화"… 유틸리티 골프웨어 챌린저 'F/W 신제품' 선봬

한종훈 기자 2024. 8. 27. 15: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틸리티 골프웨어 챌린저가 '도시와 자연의 조화'를 주제로 기능성을 강화한 2024년 F/W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챌린저는 날씨 변화가 잦은 가을의 필수 아이템인 윈드브레이커를 여러 버전으로 선보인다.

숏 슬리브 윈드브레이커는 단독 착용도 가능하지만 날씨 변화에 따라 레이어드해서 활용할 수 있다.

아노락 윈드브레이커는 등판 절개 패턴으로 편안한 스윙을 도와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틸리티 골프웨어 챌린저가 2024년 F/W 신제품을 출시한다. /사진= 챌린저
유틸리티 골프웨어 챌린저가 '도시와 자연의 조화'를 주제로 기능성을 강화한 2024년 F/W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챌린저는 날씨 변화가 잦은 가을의 필수 아이템인 윈드브레이커를 여러 버전으로 선보인다. 숏 슬리브 윈드브레이커는 단독 착용도 가능하지만 날씨 변화에 따라 레이어드해서 활용할 수 있다. 아노락 윈드브레이커는 등판 절개 패턴으로 편안한 스윙을 도와준다.

팬츠는 지난 시즌부터 출시한 와이드 팬츠와 배기핏 팬츠를 신제품으로 만날 수 있다. 시그니처인 조거 팬츠는 시즌마다 소재와 디테일을 변경해 선보였다.

맨투맨 라인도 강화했다. 부드러운 터치감의 쿠션지 맨투맨은 편안한 착장감과 캐주얼한 무드를 제공한다. 변형된 절개 라인과 포켓 등을 포인트로 적용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한종훈 기자 gosportsman@mt.co.kr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