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다현 물오른 성숙미, 높은 콧대+가녀린 목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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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트와이스 다현이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다현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다현이 속한 트와이스는 7월 27일과 28일 K팝 걸그룹 최초이자 해외 여성 아티스트로는 처음으로 일본 가나가와 닛산 스타디움 무대에 올라 'READY TO BE in JAPAN SPECIAL'(레디 투 비 인 재팬 스페셜) 공연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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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그룹 트와이스 다현이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다현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현은 몸매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슬림핏 미니 원피스를 입고 있다. 퍼 형식의 가방으로 포인트를 준 다현의 패션 센스가 감탄을 자아낸다.
다현은 높은 콧대가 돋보이는 그림 같은 옆선을 자랑하는가 하면 올림머리로 가녀린 목선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다현이 속한 트와이스는 7월 27일과 28일 K팝 걸그룹 최초이자 해외 여성 아티스트로는 처음으로 일본 가나가와 닛산 스타디움 무대에 올라 'READY TO BE in JAPAN SPECIAL'(레디 투 비 인 재팬 스페셜) 공연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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