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클래시파이드' 국내 음원차트 1위…몽환 통했다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오마이걸(OH MY GIRL)이 음원차트 1위에 올랐다.
지난 26일 발매된 오마이걸의 미니 10집 앨범 '드리미 레조넌스'(Dreamy Resonance)의 타이틀곡 '클래시파이드'(Classified)는 27일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 벅스 뮤직 실시간 차트 1위, 멜론 톱 100에 진입하며 인기 정주행을 예고하고 있다.
국내뿐만 아니라 타이완, 카자흐스탄, 싱가포르, 브라질, 인도네시아 등 해외 아이튠즈 톱 앨범차트 상위권에 진입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지난해 7월 발매한 미니 9집 '골든 아워글라스'(Golden Hourglass) 이후 약 1년 1개월 만에 선보이는 오마이걸의 미니 10집 앨범 '드리미 레조넌스'는 오마이걸만의 몽환적인 콘셉트의 정수를 보여주는 앨범이다.
오마이걸의 강점이라고 할 수 몽환적인 분위기를 극대화한 타이틀 곡 '클래시파이드'는 어릴 적부터 나의 곁에서 늘 함께한 애착인형처럼, 데뷔 10년 차를 맞이한 오마이걸의 음악을 듣는 모든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는 메시지와 함께 팬들뿐만 아니라 많은 이들에게 공감대를 형성하며, 호평과 함께 좋은 반응을 이끌고 있다.
특히 이번 신곡은 팝업 북을 연상케 하는 동작과 멤버들의 우아한 춤선이 돋보이는 안무가 특징인데, 몽환적인 곡의 멜로디, 따뜻한 내용의 가사가 어우러져 팬들의 큰 반응을 얻고 있어, 이번 주 본격적인 방송활동에 나서는 상승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한편 오마이걸은 오는 29일 오후 방송되는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활동에 돌입할 계획이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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