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초록우산 ‘아이리더’에 파리 생제르맹 제품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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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파리바게뜨는 '초록우산 아이리더' 아동에게 1000만원 상당의 파리 생제르맹 유니폼 등 협업 제품을 후원했다고 27일 밝혔다.
파리바게뜨는 초록우산 아이리더 아동 청소년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물하고자 이번 후원을 마련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이의 꿈을 응원하고 특별한 경험을 선물하고자 이번 후원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 공헌활동을 펼쳐 파리바게뜨만의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가치를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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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SPC그룹 파리바게뜨는 ‘초록우산 아이리더’ 아동에게 1000만원 상당의 파리 생제르맹 유니폼 등 협업 제품을 후원했다고 27일 밝혔다.
파리바게뜨는 초록우산 아이리더 아동 청소년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물하고자 이번 후원을 마련했다. 파리 생제르맹 선수들의 친필 싸인 유니폼, 스카프, 비치타월과 협업해 제작한 제품을 전국 44명의 꿈나무에게 전달했다.
SPC행복한재단은 초록우산을 통해 예체능 꿈나무를 지원하는 ‘SPC 미래인재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된 장학생은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매년 300만원의 지원금을 받는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이의 꿈을 응원하고 특별한 경험을 선물하고자 이번 후원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 공헌활동을 펼쳐 파리바게뜨만의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가치를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newda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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