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 “해보고픈 자체 콘텐츠? 1시간 안에 10억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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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이 신선한 입담을 뽐냈다.
게스트로 출연한 진은 자체 콘텐츠로 해보고 싶은 주제 3가지를 꼽아보라는 질문에 신선한 대답을 내놨다.
진은 제일 먼저 '1시간 안에 10억 쓰기'를 언급하며 "사실 하기 힘든 거다"라고 덧붙였다.
진은 "저는 신박한 걸 좋아한다. 이렇게 몸으로 하는 거 좋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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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Harper’s BAZAAR Korea’에는 ‘바자에 군림한 월드와이드핸섬(WWH) 이야~ 좋다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게스트로 출연한 진은 자체 콘텐츠로 해보고 싶은 주제 3가지를 꼽아보라는 질문에 신선한 대답을 내놨다.
진은 제일 먼저 ‘1시간 안에 10억 쓰기’를 언급하며 “사실 하기 힘든 거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타이슨 씨와 복싱을 해보고 싶다. 한 손가락만 쓰셔도 위험할 것 같은데 봐주시겠죠?”라고 이야기했다.
마지막으로는 ‘벼룩이랑 멀리뛰기 대결’을 꼽았다. 진은 “저는 신박한 걸 좋아한다. 이렇게 몸으로 하는 거 좋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2022년 12월 방탄소년단 멤버 중 처음으로 입대한 진은 육군 제5보병사단 신병교육대에서 조교로 군 복무를 했다. 지난 6월 만기 전역한 그는 제대 후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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