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된 꼬마요리사 노희지, 출산 4개월 만에 유럽서 우아한 근황

이슬기 2024. 8. 27.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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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요리사' 노희지가 우아한 근황을 알렸다.

노희지는 8월 26일 소셜 계정을 통해 "in Rome 2024. 8."이라며 최근 소식을 전했다.

앞서 노희지는 4월 득녀 소식을 알린 바 있다.

한편 1988년생인 노희지는 1993년 MBC '뽀뽀뽀'로 데뷔, 1994년 EBS '꼬마요리사'로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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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노희지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꼬마 요리사’ 노희지가 우아한 근황을 알렸다.

노희지는 8월 26일 소셜 계정을 통해 “in Rome 2024. 8.”이라며 최근 소식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노희지는 로마의 길거리를 걷고 있는 모습. 선글라스와 블랙 원피스로 우아한 매력을 더했다.

앞서 노희지는 4월 득녀 소식을 알린 바 있다.

그는 딸 임신 당시 "노는 게 제일 좋고 마냥 철없는 우리 부부에게 기적 같은 존재가 나타났다. 아직까지 실감도 안 나고 얼떨떨하지만, 약한 입덧과 몸의 변화를 느끼며 점점 엄마가 될 준비를 하고 있다"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1988년생인 노희지는 1993년 MBC '뽀뽀뽀'로 데뷔, 1994년 EBS '꼬마요리사'로 얼굴을 알렸다. 노희지는 지난 2016년 결혼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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