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김다예 출산 40일 남았는데 “모델 시켜야 한다” 벌써 팔불출

이슬기 2024. 8. 27.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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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이 전복이 탄생을 기대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27일 박수홍은 "D-40 34주 전복이 근황"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박수홍, 김다예 부부의 아기 초음파 사진이 담겼다.

한편, 박수홍은 2021년 23세 연하 김다예와 혼인신고 후 2022년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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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행복해다홍 채널, 박수홍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박수홍이 전복이 탄생을 기대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27일 박수홍은 "D-40 34주 전복이 근황"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머리 크기 33주 4일. 몸통 크기 33주 2일. 다리 길이 35주 5일. 확실히 아빠 다리 닮으신 듯 ♥️ (다행이다) 전복 아버지 벌써부터 모델 시켜야된다고 난리나심"이라고 적기도 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박수홍, 김다예 부부의 아기 초음파 사진이 담겼다.

한편, 박수홍은 2021년 23세 연하 김다예와 혼인신고 후 2022년 결혼식을 올렸다. 김다예는 딸을 출산을 예정하고 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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