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요리사’ 노희지, 결혼 8년만 득녀..로마에서 웃음꽃 [★SHOT!]

김채연 2024. 8. 27. 12: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꼬마요리사' 노희지가 결혼 8년만에 딸을 품에 안은 가운데 근황을 전했다.

26일 노희지는 개인 채널을 통해 이탈리아 로마의 길거리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검은 원피스에 선글라스를 착용한 노희지는 로마를 배경으로 환하게 웃는 모습을 드러내며 한껏 행복한 표정을 보였다.

앞서 노희지는 지난 4월 결혼 8년 만에 득녀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채연 기자] ‘꼬마요리사’ 노희지가 결혼 8년만에 딸을 품에 안은 가운데 근황을 전했다.

26일 노희지는 개인 채널을 통해 이탈리아 로마의 길거리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검은 원피스에 선글라스를 착용한 노희지는 로마를 배경으로 환하게 웃는 모습을 드러내며 한껏 행복한 표정을 보였다.

앞서 노희지는 지난 4월 결혼 8년 만에 득녀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최근 100일을 지난 근황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노희지는 아역배우로 활약하며 ‘꼬마요리사’ 등에 출연해 인기를 얻었다. 1996년 돌연 활동을 중단한 노희지는 성인이 된 뒤 ‘주몽’, ‘아랑사또전’ 등을 통해 배우로 복귀하기도 했다.

/cykim@osen.co.kr

[사진]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