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는 말한다] 서부는 ‘폭염’·북부는 ‘폭우’…중, 곳곳 극한 기후
KBS 2024. 8. 27. 12:41
중국도 기상 이변으로 서부 지역은 섭씨 40도 폭염에, 북부 지역은 폭우에 시달리는 극한 기후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중국 충칭 당국은 24시간 내에 기온이 40도를 넘길 것으로 예상될 때 내리는 최고 단계 경보인 '고온 적색경보'를 어제까지 6일 연속 발령했습니다.
반면 베이징과 톈진에는 집중 호우가 쏟아지면서 일부 지역 주민들을 상대로 비상 대피령이 내려지기도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2025예산안] 육아휴직, 언제 써야 늘어난 급여 받을까?
- [단독] 뇌물 의혹으로 압수수색 받은 전 경찰 간부…주가조작 의혹 피의자로
- 제주공항 마비 원인은 ‘항공기 이륙 중 급제동’
- 일본, 펑! 호우에 튀어오른 맨홀 뚜껑
- [2025예산안] 병사 월급 3년 만에 82만 원->205만 원…계속 올려줄건지 물었더니
- 홍명보호의 팔레스타인전도 TV로 못보나?…OTT스포츠 시대의 그림자
- 6억 6천만 원 쓴 파리 참관단…“장어·전지훈련 제공” [잇슈 키워드]
- TV토론 규칙 두고 신경전…트럼프 “편향된 방송사” 불참 시사
- “대규모 공습 있던 날”…종교인 180여 명 이스라엘 입국 [잇슈 키워드]
- 기후가 바꾸는 ‘한반도 먹거리’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