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에서 처음 만나는 소아과'

(곡성=연합뉴스) 김혜인 기자 = 27일 전남 곡성군 옥과면 옥과통합보건지소에서 아이와 부모가 진료를 마치고 나오고 있다.

이전까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없던 곡성은 지역 의료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이날부터 옥과통합보건지소에서 매주 2회 진료를 개시한다. 2024.8.27

i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