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이렇게 글래머였나? 가죽 비키니에 반전 초콜릿 복근

산다라박 소셜미디어

[뉴스엔 장예솔 기자]

가수 산다라박이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산다라박은 8월 2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Singapore photo dump"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산다라박은 긴 앞머리로 한쪽 눈을 가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크롭티를 입은 산다라박은 군살을 찾아볼 수 없는 잘록한 허리와 선명한 11자 복근을 자랑했다.

이어 산다라박은 싱가포르에서 열린 '워터밤' 무대에 오른 모습도 공개했다. 물에 흠뻑 젖은 산다라박은 가죽 비키니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산다라박이 속한 2NE1(투애니원)은 오는 10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 'WELCOME BACK'(웰컴 백)을 개최한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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