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모자로 다 가려지는 소두‥일상이 아우라

배효주 2024. 8. 27.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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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가 일상을 공유했다.

김혜수는 8월 26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모자를 눌러쓴 김혜수는 편안한 차림새임에도 불구하고 아우라를 발산하고 있다.

한편 김혜수는 1970년생으로 만 53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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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소셜 미디어
김혜수 소셜 미디어
김혜수 소셜 미디어
김혜수 소셜 미디어

[뉴스엔 배효주 기자]

김혜수가 일상을 공유했다.

김혜수는 8월 26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모자를 눌러쓴 김혜수는 편안한 차림새임에도 불구하고 아우라를 발산하고 있다.

한편 김혜수는 1970년생으로 만 53세다. 현재 디즈니+ 드라마 '트리거'를 촬영 중이다.

'트리거'는 검찰, 경찰도 해결하지 못한 사건들을 추적하는 탐사보도 프로그램 '트리거'의 정의로운 팀장 '오소룡'과 사회성 제로인 낙하산 PD '한도'의 사활을 건 생존 취재기로 배우 정성일, 주종혁 등이 출연한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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