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 스케일이 다른 버킷리스트 “1시간 안에 10억 쓰기 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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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진이 1시간에 10억 쓰기를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하퍼스바자 코리아는 8월 26일 공식 채널에 '바자에 군림한 월드와이드핸섬(WWH) 이야~ 좋다아!'라는 제목으로 방탄소년단 진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자체 콘텐츠로 해보고 싶은 것 3가지를 묻자 진은 "한시간 안에 10억 쓰기? 사실 하기 힘든거다"고 답했다.
마음에 드는 별명을 묻자 진은 월드와이드 핸섬(WWH)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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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방탄소년단 진이 1시간에 10억 쓰기를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하퍼스바자 코리아는 8월 26일 공식 채널에 '바자에 군림한 월드와이드핸섬(WWH) 이야~ 좋다아!'라는 제목으로 방탄소년단 진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아직도 애착 베개를 사용하고 있냐"는 질문에 진은 "난 내 물건을 잘 챙기는 타입이다. 거의 잃어버리지 않는다. 립밤 같은 것도 다 쓸 때까지 쓰고 그러는 타입인데 애착베개는 출장 갔다가 두고 왔다"며 아쉬워했다.
자체 콘텐츠로 해보고 싶은 것 3가지를 묻자 진은 "한시간 안에 10억 쓰기? 사실 하기 힘든거다"고 답했다.
이어 "그리고 타이슨 씨랑 복싱하기. 그 분은 한 손가락만 써도 위험할 것 같은데. 봐주시겠죠?"라며 "난 신박한거 좋아한다. 벼룩이랑 누가 더 멀리 뛰나 내기하기. 난 몸으로 하는거 좋아한다"고 말했다.
마음에 드는 별명을 묻자 진은 월드와이드 핸섬(WWH)을 꼽았다. 이어 카메라 속 모습을 볼 때 드는 생각으로 "좋다. 잘 생겼다"라고 답했다.그는 "난 내 얼굴이 잘 생겨서 좋다. 물론 나보다 잘 생기신 분들이 많지만 난 내 얼굴에 스스로 만족하고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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