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약세 지속 장중 2,680대 등락…코스닥도 내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스피가 27일 장중 2,680대에서 약세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
장중 한때 강보합세로 전환하며 2,700선을 잠시 회복하기도 했으나 다시 약세로 돌아섰다.
시총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0.13%)와 SK하이닉스(-2.12%)가 동반 약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4.58포인트(0.60%) 하락한 762.21을 나타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스피 · 코스닥 하락 (PG) [김토일 제작] 일러스트](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27/yonhap/20240827113237619jlwo.jpg)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코스피가 27일 장중 2,680대에서 약세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28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1.70포인트(0.43%) 내린 2,686.31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1.77포인트(0.07%) 내린 2,696.24로 출발한 뒤 낙폭을 늘렸다. 장중 한때 강보합세로 전환하며 2,700선을 잠시 회복하기도 했으나 다시 약세로 돌아섰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천517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기관은 1천57억원, 개인은 445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다만 외국인은 코스피200선물 시장에서는 409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1.95%), 운수창고(-1.86%), 보험(-1.62%), 운수장비(-1.35%), 증권(-1.21%)의 낙폭이 크다. 반면 철강금속(0.74%), 화학(0.70%), 기계(0.69%), 전기가스업(0.62%) 등은 오르고 있다.
시총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0.13%)와 SK하이닉스(-2.12%)가 동반 약세다.
하나금융지주(-3.92%), 삼성생명(-2.46%), 신한지주(-2.93%), KB금융(-1.69%) 등 금융주의 낙폭이 크고 현대차(-1.60%), 기아(-2.14%)도 내리고 있다.
삼성SDI(3.01%), 삼성바이오로직스(1.87%), LG화학(1.74%) 등은 강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4.58포인트(0.60%) 하락한 762.21을 나타냈다.
지수는 전날보다 1.69포인트(0.22%) 내린 765.10으로 시작해 하락세를 지속하면서 760대에서 등락 중이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51억원, 406억원의 매도 우위다. 개인은 1천20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시총 상위 종목 중 이오테크닉스(-5.02%), 펄어비스(-2.70%), 엔켐(-2.83%), HLB(-2.68%), 휴젤(-2.71%), 리가켐바이오(-2.86%), 에코프로비엠(-1.44%) 등이 약세다.
삼천당제약(3.95%), 알테오젠(0.80%), 에스티팜(0.35%) 정도만 오름세다.
chomj@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세종 금강변에서 백골 상태 사람 머리뼈 발견…경찰 수사 | 연합뉴스
- "15만원에 낙찰!" 여성 연락처 경매 부치는 유튜브 방송 | 연합뉴스
- 목 디스크 수술 후 엑스레이 안 보고 퇴근…환자는 사망 | 연합뉴스
- '청룡장' 페이커, 현충원 안장 가능할까…"심의통과시 가능" | 연합뉴스
- 쿠팡 美 공세 속 공정위 조사 길어져…인기상품 가로채기 조준(종합) | 연합뉴스
- '가덕도 피습테러' TF 부산에…경찰, 내일부터 본격 수사(종합) | 연합뉴스
- '철기둥' 김민재, 프리미어리거 되나…"첼시, 뮌헨에 이적 문의" | 연합뉴스
- 삼성 원태인, 연봉 10억원에 계약…FA 이적시 보상금 최대 30억(종합) | 연합뉴스
- "사람 돕는데 헌신적"…ICE에 사살된 미국인은 중환자실 간호사 | 연합뉴스
- 90대 노모 때려 숨지게 한 60대 딸 구속영장…남편은 방조 혐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