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테크노파크, AI 노지정밀농업 데이터 표준정립위원회

2024. 8. 27. 11: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남도 출연기관인 전남테크노파크(원장 오익현)는 AI(인공지능) 노지 정밀농업 데이터 표준 체계를 정립하고 정밀 농업 기술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노지정밀농업 데이터 표준정립 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노지정밀농업 데이터 표준정립 위원회에는 'AI융합 지능형 농업 생태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전남테크노파크,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전남농업기술원, 순천대학,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와 실증기업 4개사 등 28명이 참석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전남도 출연기관인 전남테크노파크(원장 오익현)는 AI(인공지능) 노지 정밀농업 데이터 표준 체계를 정립하고 정밀 농업 기술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노지정밀농업 데이터 표준정립 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노지정밀농업 데이터 표준정립 위원회에는 ‘AI융합 지능형 농업 생태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전남테크노파크,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전남농업기술원, 순천대학,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와 실증기업 4개사 등 28명이 참석했다.

parkd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