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200여명 신입행원 채용..9월 25일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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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이 올해 하반기 200여 명 규모로 신입행원을 채용한다.
하나은행은 내일(28일)부터 오는 9월 25일 오후 6시까지 "2024년 하반기 하나은행 신입행원 채용" 서류접수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금번 채용 규모는 총 200여 명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하나로 연결된 모두의 금융이라는 비전을 함께 달성할 훌륭한 인재들을 영입하기 위해 이번 신입행원 채용을 실시한다"며 "변화를 이끌어 갈 준비된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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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 내일(28일)부터 오는 9월 25일 오후 6시까지 "2024년 하반기 하나은행 신입행원 채용" 서류접수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일반 △디지털·ICT △지역인재 △디자인 크리에이터 총 4개 부문으로 구분해 모집한다. 서류 전형, 필기 전형, 실무진 면접 전형, 최종 면접 전형으로 진행된다.
금번 채용 규모는 총 200여 명이다. 최종 합격한 지원자들은 12월 중 신입행원 연수를 위해 인천광역시 청라에 위치한 하나글로벌캠퍼스로 입소하게 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하나로 연결된 모두의 금융이라는 비전을 함께 달성할 훌륭한 인재들을 영입하기 위해 이번 신입행원 채용을 실시한다"며 "변화를 이끌어 갈 준비된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상세 채용공고는 하나은행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dearname@fnnews.com 김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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