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성남시장 “의료사태 방치, 윤석열 정부 최대 위기 부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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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협회장을 역임한 신상진 성남시장이 현 의료사태에 대해 "이대로 방치하다가는 윤석열정부 최대 위기의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정부가 추진 중인 의대증원 정책이 '의료붕괴 사태'를 초래하고 있는 만큼 윤석열 정부 관료들이 결자해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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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협회장을 역임한 신상진 성남시장이 현 의료사태에 대해 "이대로 방치하다가는 윤석열정부 최대 위기의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정부가 추진 중인 의대증원 정책이 '의료붕괴 사태'를 초래하고 있는 만큼 윤석열 정부 관료들이 결자해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 것이다.
신 시장은 25일 페이스북 글을 통해 이 같이 밝히면서 "지금이라도 대통령과 측근, 최고위 관료들은 정권의 명운을 걸고, 자리를 걸고 눈딱감고 용단을 내리거나 직언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 시장은 "김윤 교수(현 민주당 비례의원) 등과 연계된 복지부 관료, 대통령 비서실내 연계세력 등이 파놓은 함정의 수렁에 푹 빠져 심각성을 깨닫기는 커녕 교육부와 복지부의 2025년도 의대입학 정원을 변경하면 혼란이 야기된다는 것에 대한 우려와 대통령의 강한 의지 때문에 한마디 못하는 비굴한 고위관료들 모두 '뜨거운물에 서서히 죽어가는 개구리' 신세가 될 것이 분명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여태까지 조용히 사태의 심각성이 무르익기를 기다린 이재명과 민주당, 민노총 등 총 결집해 윤 정부의 책임을 묻는 투쟁을 전개할 가능성이 높다"고 제기했다.
신 시장은 "지방자치단체장인 내가 의료사태에 왜 계속 절절히 문제를 제기하겠는가"라면서 "5000만 국민의 생명과 건강이 몹시 걱정되어서,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어렵게 만들어진 윤 정부가 실패할까봐 너무나 안타까워서다"고 밝혔다. 신 시장은 이날 뿐 아니라 페이스북을 통해 계속해서 의료사태 문제와 해결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게재하고 있다. 강민성기자 km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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