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교포♥’ 클라라, 레깅스 시구 11년 만에 또 다리 번쩍…몸매 그대로

이슬기 2024. 8. 27. 10: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클라라가 여전한 몸매로 미모를 자랑했다.

클라라는 8월 27일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별 다른 글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다리를 치켜 올리고 시구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11년이 지났지만 여전한 클라라의 미모와 몸매도 감탄을 자아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뉴스엔DB, 클라라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클라라가 여전한 몸매로 미모를 자랑했다.

클라라는 8월 27일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별 다른 글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다리를 치켜 올리고 시구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지난 2013년 섹시하게 개조한 유니폼과 얼룩말 레깅스를 입고 시구를 해 일약 스타덤에 올랐던 과거를 떠올리게 한다.

11년이 지났지만 여전한 클라라의 미모와 몸매도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2019년 1월 미국에서 2세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5월 중국 영화 '유랑지구2'에 출연했다.

클라라는 결혼 이후 신혼집인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 내부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한 프로그램을 통해 클라라의 신혼집 매매가가 81억 원이라는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