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글박물관, 필리핀서 '한글 실험프로젝트-근대 한글 연구소'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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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글박물관과 주필리핀한국문화원이 다음 달 6일부터 주필리핀한국문화원에서 '한글 실험프로젝트-근대 한글 연구소' 전시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한글의 독창성을 알리고 한글문화를 창의적으로 풀어낸 전시가 필리핀에서 열린다.
국립한글박물관과 주필리핀한국문화원은 다음 달 6일부터 문화원 5층 다목적홀에서 '한글 실험프로젝트-근대 한글 연구소' 전시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한국과 필리핀 수교 75주년을 맞아 한국 문화의 원형인 한글을 알리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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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국립한글박물관과 주필리핀한국문화원이 다음 달 6일부터 주필리핀한국문화원에서 '한글 실험프로젝트-근대 한글 연구소' 전시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은 소리를 표현한 글자와 의미를 표현한 글자를 교차해 음식 이름을 표현한 작품인 유현선 씨의 'ME뉴板'(2022) 2024.8.27 [국립한글박물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유현선 씨의 'ME뉴板'(2022)
소리를 표현한 글자와 의미를 표현한 글자를 교차해 음식 이름을 표현한 작품인 유현선 씨의 'ME뉴板'(2022) [국립한글박물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래픽·패션 더해진 한글의 멋…국립한글박물관, 필리핀서 전시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한글의 독창성을 알리고 한글문화를 창의적으로 풀어낸 전시가 필리핀에서 열린다.
국립한글박물관과 주필리핀한국문화원은 다음 달 6일부터 문화원 5층 다목적홀에서 '한글 실험프로젝트-근대 한글 연구소' 전시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한국과 필리핀 수교 75주년을 맞아 한국 문화의 원형인 한글을 알리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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