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쇼핑, 추석 맞아 특산물 최대 40% 할인 판매
오승현 기자 2024. 8. 27. 10:29
[서울경제]
개그맨 문세윤과 우체국쇼핑 모델들이 27일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에서 '해피추(秋)게더' 추석 선물대전 행사를 알리고 있다. 우체국쇼핑은 다음 달 18일까지 전복과 옥돔, 표고버섯, 김, 한우세트 등 전국 우수 특산물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오승현 기자 2024.08.27
오승현 기자 story@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산후조리원 특실 이용료가 4000만원?'…강남구 평균 이용료가 무려
- '우여곡절 끝 출항' 홍명보호, 9월 3차 예선 치를 1기 명단 발표
- 세번째 음주 운전한 배우 박상민, ‘불구속 상태’로 재판행
- '순풍산부인과'·'여명의 눈동자'·'허준' 출연한 원로배우 오승명 별세
- 싸이, 32사단 장병들에 2년째 ‘흠뻑쇼 무료티켓’ 선물…무슨 사연있길래
- ‘음주 운전’ 슈가 “BTS 이름에 누 끼쳐…비판·질책 달게 받겠다”
- '숨겨진 맛집' '지금 붐벼요'…핫해진 지도앱
- 기안84, 드디어 가수 꿈 이룬다…데뷔곡 '민들레' 음원 발매
- 사라지는 1세대 커피…'빽컴메' 저가 공세에 백기
- 결국 女골프 ‘상금 10억 돌파’ 아무도 없었다…최고 상금 대회 끝나자 상금랭킹 요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