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테크노파크, 중소기업 디지털전환(DX) 전문가 자문 지원

서대현 기자(sdh@mk.co.kr) 2024. 8. 27.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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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테크노파크가 디지털전환(DX)을 추진하는 지역 중소기업에 전문가 자문을 지원한다.

울산테크노파크는 사내 직원 18명에게 '중소기업 디지털전환 사내 컨설턴트' 자격을 부여했다고 27일 밝혔다.

디지털전환 사내 컨설턴트는 중소기업이 직면한 디지털전환 관련 해결책을 지원하는 전문가 집단이다.

이들은 디지털전환 관련 주요 기술과 디지털전환 추진 과정에 관한 전문가 교육을 이수하고 자격시험을 거쳐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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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18명 DX 전문가 자격 취득
울산테크노파크 전경 <자료=울산시>
울산테크노파크가 디지털전환(DX)을 추진하는 지역 중소기업에 전문가 자문을 지원한다.

울산테크노파크는 사내 직원 18명에게 ‘중소기업 디지털전환 사내 컨설턴트’ 자격을 부여했다고 27일 밝혔다.

디지털전환 사내 컨설턴트는 중소기업이 직면한 디지털전환 관련 해결책을 지원하는 전문가 집단이다. 이들은 디지털전환 관련 주요 기술과 디지털전환 추진 과정에 관한 전문가 교육을 이수하고 자격시험을 거쳐 선발됐다.

울산테크노파크는 직원들의 디지털 역량 제고를 위해 2020년부터 4차 산업혁명, 디지털전환, 인공지능 등 분야에서 매년 직원 교육 과정을 운영 중이다.

조영신 원장은 “울산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직원들의 디지털 역량 제고에 계속해서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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