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협회, 전력강화위원장에 최영일 부회장...한준희 등 6명 위원 구성
김영수 2024. 8. 27.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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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절차가 진행되던 중에 갑자기 공석이 된 국가대표 전력강화위원장 자리에 축구협회 최영일 부회장이 낙점됐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신임 전력강화위원장에 최영일 부회장을 지명하고 한준희 협회 부회장과 정재권 한양대 감독 등 6명을 위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력강화위원회는 내년 1월까지 활동하며 여자대표팀과 남자 23세 이하 대표팀 감독 선임 절차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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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절차가 진행되던 중에 갑자기 공석이 된 국가대표 전력강화위원장 자리에 축구협회 최영일 부회장이 낙점됐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신임 전력강화위원장에 최영일 부회장을 지명하고 한준희 협회 부회장과 정재권 한양대 감독 등 6명을 위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력강화위원회는 내년 1월까지 활동하며 여자대표팀과 남자 23세 이하 대표팀 감독 선임 절차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YTN 김영수 (yskim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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