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광주은행, 금융권 최초 공동대출 ‘함께대출’ 출시

김수정 기자 2024. 8. 27.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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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와 광주은행은 금융권 최초로 두 은행이 함께 고객들에게 대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동대출 상품인 '함께대출'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토스뱅크가 광주은행과 함께 준비한 함께대출은 급여소득자가 대상인 신용대출 상품이다.

토스뱅크와 광주은행이 판매 중인 신용대출 대비 경쟁력 있는 금리와 한도를 갖췄다.

고객들은 토스뱅크 앱 내 신용대출 부문에서 함께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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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제공

토스뱅크와 광주은행은 금융권 최초로 두 은행이 함께 고객들에게 대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동대출 상품인 ‘함께대출’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토스뱅크가 광주은행과 함께 준비한 함께대출은 급여소득자가 대상인 신용대출 상품이다. 한도는 최대 2억원, 금리는 최저 연 4.87%(8월 27일 기준)이다. 토스뱅크와 광주은행이 판매 중인 신용대출 대비 경쟁력 있는 금리와 한도를 갖췄다.

앞서 함께대출은 공동대출이라는 이름으로 기획 및 준비 과정을 거쳤다. 지난 6월 금융위 정례회의를 통해 혁신금융서비스에 지정된 뒤 고객에게 직관적인 상품명으로 이날 출시됐다. 대출 실행 시 두 은행의 신용평가모형에 기반해 다각도 평가가 이뤄지면서 높은 정확성에 기반해 적정 금리가 안내되는 만큼 고객들은 더 나은 혜택과 선택권을 제공받는다는 게 두 은행의 설명이다.

두 은행이 갖춘 강점은 고객들의 접근성과 편의성도 높인다. 함께대출과 관련된 전반적인 운영은 토스뱅크가 담당한다. 토스뱅크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고객들이 손쉽게 대출을 신청할 수 있으며 앱 내에서 원리금 수납, 각종 증명서 발급, 고객상담 등 일체의 대출관리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고객들은 토스뱅크 앱 내 신용대출 부문에서 함께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 대출 신청 시 토스뱅크에서 승인된 다른 신용대출 상품들도 비교할 수 있어, 본인에게 최적화된 상품도 고를 수 있다. 대출 실행 시 별도로 광주은행 앱 설치도 필요없을 뿐 아니라 기존 토스뱅크 신용대출처럼 중도상환수수료 무료 혜택 등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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