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 BMW·미니 전기차 특별 안전점검

박기범 기자 2024. 8. 27.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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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는 27일부터 오는 10월26일까지 BMW와 MINI(미니)의 모든 순수전기차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진행하는 'BMW·MINI 전기차 특별 안전점검 캠페인'을 실시한다.

전국 BMW 및 미니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진행된다.

고전압 배터리와 냉각 시스템, 고전압 케이블 등의 연결 상태와 충격 및 손상 여부 등을 확인하며, 진단기를 통해 고전압 셀모듈과 고전압 시스템 등의 절연저항 및 고장 코드 발생 유무 등도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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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6일까지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 진행
BMW코리아는 27일부터 오는 10월26일까지 BMW와 MINI의 모든 순수전기차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진행하는 'BMW·MINI 전기차 특별 안전점검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BMW 제공)

(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 = BMW코리아는 27일부터 오는 10월26일까지 BMW와 MINI(미니)의 모든 순수전기차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진행하는 'BMW·MINI 전기차 특별 안전점검 캠페인'을 실시한다.

전국 BMW 및 미니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진행된다. 고전압 배터리와 냉각 시스템, 고전압 케이블 등의 연결 상태와 충격 및 손상 여부 등을 확인하며, 진단기를 통해 고전압 셀모듈과 고전압 시스템 등의 절연저항 및 고장 코드 발생 유무 등도 점검한다.

pkb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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