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창립 총회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NH농협 충북 영동군지부(지부장 강대영)는 영동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창립총회가 23일 영동농협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정영철 영동군수, 신현광 영동군의회 의장, 황종연 충북농협본부장, 강대영 지부장, 안진우 영동농협 조합장, 손석주 추풍령농협 〃, 박광수 학산농협 〃, 박동헌 황간농협 〃과 임직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NH농협 충북 영동군지부(지부장 강대영)는 영동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창립총회가 23일 영동농협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정영철 영동군수, 신현광 영동군의회 의장, 황종연 충북농협본부장, 강대영 지부장, 안진우 영동농협 조합장, 손석주 추풍령농협 〃, 박광수 학산농협 〃, 박동헌 황간농협 〃과 임직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영동군농협조공법인은 이날 창립총회를 시작으로 2024년말까지 설립 준비를 마치고 2025년 1월 출범할 계획이다.
정 군수는 “영동군 농산물 판로 확대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의 기반이 될 영동군농협조공법인의 조속한 정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현광 의장은 “영동군농협조공법인의 창립총회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전국 최고의 농산물 유통 메카로 발전해 가기를 기원하며 군의회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농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