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태 신한투자증권 사장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문혜원 기자 2024. 8. 27. 09: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상태 신한투자증권(008670) 사장은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자는 취지의 환경보호 캠페인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7일 밝혔다.

김상태 사장은 "캠페인을 계기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실천이 널리 확산하기를 바란다"며 "신한투자증권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통해 친환경 문화 확산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상태 신한투자증권 사장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신한투자증권 제공)

(서울=뉴스1) 문혜원 기자 = 김상태 신한투자증권(008670) 사장은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자는 취지의 환경보호 캠페인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7일 밝혔다.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다회용품 사용하기 △플라스틱 빨대 사용 줄이기 △포장 많은 제품 사지 않기 등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환경부가 지난해 8월 시작한 캠페인이다.

참가자는 플라스틱과 작별한다는 뜻을 담아 캠페인 실천 각오를 밝히고 다음 참가자를 지목한다.

김상태 사장은 정상혁 신한은행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다음 챌린지 참가자로 서유석 한국금융투자협회장을 지목했다.

김상태 사장은 "캠페인을 계기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실천이 널리 확산하기를 바란다"며 "신한투자증권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통해 친환경 문화 확산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doo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