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 이솔이, 42kg ‘뼈말라’에도 글래머 자랑‥배우급 비주얼

이솔이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해정 기자]

코미디언 박성광 아내 이솔이가 배우 못지않은 미모를 뽐냈다.

이솔이는 8월 25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좋았다 정말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솔이는 짧은 크롭티에 민소매 블라우스를 매치하고 청바지를 착용한 모습이다. 몸무게 42kg의 여리여리한 보디라인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흰색에 청바지로 심플한 패션을 완성한 이솔이는 은색 반지와 팔찌, 목걸이 등으로 포인트를 줘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내기도 했다.

한편 이솔이는 지난 2020년 8월 박성광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자녀는 없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신혼 일상을 공개했으며 그해 SBS 연예대상 함께 N 팀워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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