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벤티, `부산 국제 코미디 페스티벌`서 음료·디저트 제공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커피 프랜차이즈 더벤티는 부산 영화 전당 야외무대에서 진행된 '부산 국제 코미디 페스티벌(BICF)' 개막식에 참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부산 국제 코미디 페스티벌 참여는 더벤티가 부산에서 출발한 브랜드로서 부산에서 10년 이상 이어진 코미디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진행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커피 프랜차이즈 더벤티는 부산 영화 전당 야외무대에서 진행된 '부산 국제 코미디 페스티벌(BICF)' 개막식에 참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부산 국제 코미디 페스티벌 참여는 더벤티가 부산에서 출발한 브랜드로서 부산에서 10년 이상 이어진 코미디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진행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코미디언들이 선보이는 완성도 높은 공연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더벤티는 페스티벌 출연진을 비롯한 스태프들에게 콜드브루와 과채주스, 복숭아아이스티 등의 대표 음료와 마카롱, 크룽지와 같은 디저트까지 제공하면서 브랜드를 소개했다.
더벤티 관계자는 "다양한 축제와 공연 참여를 통해 관객들과 더벤티의 밝고 경쾌한 브랜드 이미지를 소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아시아 최대 규모의 코미디 축제에서 벤티럭을 운영하며 더벤티의 브랜드를 알릴 수 있었던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같은 사람 맞아?"…美사교계 여성, 성형중독 전 사진 공개 화제
- 4인 가족 간암 걸려 줄줄이 사망…원인은 `나무젓가락`에 있었다?
- 대한항공 여객기 `타이어 결함`, 활주로에 멈춰…171명 2시간 동안 기내에 갇혀
- `1945년 광복 인정하나` 묻자…독립기념관장 "멘트 하지 않겠다"
- 테슬라·인텔 이어 IBM도 中서 방 뺀다…"1000명 이상 해고"
- 韓 "여야의정 제안 뒤집고 가상자산 뜬금 과세… 민주당 관성적 반대냐"
- [트럼프 2기 시동] 트럼프, 김정은과 협상할까… "트럼프 일방적 양보 안 할 것"
- 내년 세계성장률 3.2→3.0%… `트럼피즘` 美 0.4%p 상승
- `범현대 3세` 정기선 수석부회장, HD현대 방향성 주도한다
- "AI전환과 글로벌경쟁 가속… 힘 합쳐 도약 이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