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제주맥주, 무상감자 후 거래재개 첫날 5%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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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맥주가 무상감자 진행 후 거래가 재개된 첫날인 27일 장 초반 약세다.
이날 오전 9시 25분 기준 제주맥주는 전 거래일 대비 280원(5.59%) 내린 47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제주맥주는 지난달 19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무상감자를 통한 자본 감소의 건을 의결했다.
제주맥주의 무상감자를 발표한 후 이달 2일부터 전날까지 주식 매매거래가 정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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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맥주가 무상감자 진행 후 거래가 재개된 첫날인 27일 장 초반 약세다.
이날 오전 9시 25분 기준 제주맥주는 전 거래일 대비 280원(5.59%) 내린 47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제주맥주는 지난달 19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무상감자를 통한 자본 감소의 건을 의결했다. 사유는 결손금 보전을 통한 자본잠식 해소와 재무구조 개선이다.
제주맥주의 무상감자를 발표한 후 이달 2일부터 전날까지 주식 매매거래가 정지됐다. 감자는 액면가 500원의 보통주 5주를 같은 금액의 보통주 1주로 무상 병합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무상감자 후 발행 주식 수는 5943만주에서 1189만주로 줄고, 자본금은 297억원에서 59억원으로 감소했다. 감자비율은 대주주와 소액주주 모두 80%다. 감자로 인한 자본금 감액분은 자본잉여금으로 전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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