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미래산업, 408억 주주우선공모 유증에 20%대 급락
김응태 2024. 8. 27. 09: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래산업이 408억원 규모의 주주우선공모 유상증자를 결정하면서 약세다.
27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9시20분 미래산업(025560)은 전날 대비 20.15% 내린 1375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래산업은 시설 및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408억원 규모의 주주우선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구주주 청약일은 11월6~7일, 일방공모 청약일은 11월11~12일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미래산업이 408억원 규모의 주주우선공모 유상증자를 결정하면서 약세다.
27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9시20분 미래산업(025560)은 전날 대비 20.15% 내린 1375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래산업은 시설 및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408억원 규모의 주주우선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발행되는 신주는 3800만주다. 신주 예정발행가는 주당 1073원이다. 신주배정기준일은 오는 10월7일이다. 구주주 청약일은 11월6~7일, 일방공모 청약일은 11월11~12일이다. 신주상장예정일은 11월27일이다.
김응태 (yes010@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청약통장도 필요 없다" 3000가구 미분양 '평택 화양지구'
- 12세 여아에 교제 거부당했다고…폭행에 성매매까지 시켰다
- 불구속 기소된 김남국, 억울함 호소…"의혹을 기정사실로 떠들어"
- 몸집 큰 아기 됐다..술·담배 하는 젊은 남성 '이것' 조심해야
- 안산서 동급생 흉기로 찌른 뒤 숨진 10대…‘공소권 없음’ 사건 종결
- “성충동 느끼면 배드민턴 쳐라”…조롱거리 된 중학생 성교육 교재
- '최초·최고·최다'...당구 새 역사 쓰는 김가영 "최초 60대 우승도 하고 싶어요"
- '18살' 양민혁, 첫 태극마크...홍명보 감독 "안정 속 변화 이루겠다"
- "규제가 시장 만들었다"…세계 첫 가상자산법 시행 유럽 가보니
- 리디아 고, 올해 4번째 200만달러 돌파..최초 500만 달러 상금왕 시대 열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