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한화오션, 美와 해군 함정사업 협의에 ↑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화오션(042660)이 강세를 보인다.
방한 중인 미국 상원 군사위원회 주요 인사와 미국 해군 함정 사업 전반을 논의했다는 소식이 투심을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권혁웅 한화오션 대표와 이용욱 특수선사업부장(부사장) 등 주요 경영진은 지난 26일 서울 용산 미군 부대에서 잭 리드 미국 연방 상원 군사위원장 일행과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대사를 만나 함정 사업 운영에 관한 여러 현안에 대한 협의를 진행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한화오션(042660)이 강세를 보인다. 방한 중인 미국 상원 군사위원회 주요 인사와 미국 해군 함정 사업 전반을 논의했다는 소식이 투심을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27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한화오션은 오전 9시 15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75%(900원) 오른 3만3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권혁웅 한화오션 대표와 이용욱 특수선사업부장(부사장) 등 주요 경영진은 지난 26일 서울 용산 미군 부대에서 잭 리드 미국 연방 상원 군사위원장 일행과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대사를 만나 함정 사업 운영에 관한 여러 현안에 대한 협의를 진행했다.
박정수 (ppjs@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청약통장도 필요 없다" 3000가구 미분양 '평택 화양지구'
- 12세 여아에 교제 거부당했다고…폭행에 성매매까지 시켰다
- 불구속 기소된 김남국, 억울함 호소…"의혹을 기정사실로 떠들어"
- 몸집 큰 아기 됐다..술·담배 하는 젊은 남성 '이것' 조심해야
- 안산서 동급생 흉기로 찌른 뒤 숨진 10대…‘공소권 없음’ 사건 종결
- “성충동 느끼면 배드민턴 쳐라”…조롱거리 된 중학생 성교육 교재
- '최초·최고·최다'...당구 새 역사 쓰는 김가영 "최초 60대 우승도 하고 싶어요"
- '18살' 양민혁, 첫 태극마크...홍명보 감독 "안정 속 변화 이루겠다"
- "규제가 시장 만들었다"…세계 첫 가상자산법 시행 유럽 가보니
- 리디아 고, 올해 4번째 200만달러 돌파..최초 500만 달러 상금왕 시대 열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