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프로젝터 '더 프리미어'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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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다음 달 1일 2024년형 프리미엄 가정용 프로젝터 '더 프리미어 9'와 '더 프리미어 7' 등 2종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더 프리미어 9는 '트리플 레이저 기술'(RGB 색상을 각각 다른 레이저를 광원으로 사용해 풍부한 색과 밝기를 제공할 수 있는 기술)로 최대 3450 ISO(국제표준화기구) 루멘 밝기를 지원한다.
사진은 2024년형 프리미엄 가정용 프로젝터 '더 프리미어 9 (The Premiere 9)'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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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삼성전자는 다음 달 1일 2024년형 프리미엄 가정용 프로젝터 '더 프리미어 9'와 '더 프리미어 7' 등 2종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신제품은 뛰어난 밝기와 선명한 해상도를 자랑한다. 더 프리미어 9는 '트리플 레이저 기술'(RGB 색상을 각각 다른 레이저를 광원으로 사용해 풍부한 색과 밝기를 제공할 수 있는 기술)로 최대 3450 ISO(국제표준화기구) 루멘 밝기를 지원한다. 더 프리미어 7은 싱글 레이저 기술로 최대 밝기는 2500 ISO 루멘 밝기를 지원한다.
사진은 2024년형 프리미엄 가정용 프로젝터 '더 프리미어 9 (The Premiere 9)' 제품. (삼성전자 제공) 2024.8.27/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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