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저녁 화성 제암초 당직실서 불…30여 명 대피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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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시 한 초등학교에서 불이 나 관계자 등 3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27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45분쯤 화성시 향남읍 발안리 제암초등학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학교 관계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현장에 장비 20대와 인력 60명을 투입해 1시간 30여 분 만인 오후 9시 17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당직실에서 불이 최초로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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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뉴스1) 김기현 기자 = 경기 화성시 한 초등학교에서 불이 나 관계자 등 3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27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45분쯤 화성시 향남읍 발안리 제암초등학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20㎡ 규모 당직실 내부가 모두 타고, 인근 계단과 복도가 일부 그을리는 재산피해가 났다.
불이 날 당시 당직을 서고 있던 학교 관계자 1명과 배드민턴 동호회 회원 31명은 모두 스스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학교 관계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현장에 장비 20대와 인력 60명을 투입해 1시간 30여 분 만인 오후 9시 17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당직실에서 불이 최초로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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