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약사천, 올해 ‘지역 특성 살리기 사업’ 선정
엄기숙 2024. 8. 27. 08:27
[KBS 춘천]행정안전부의 올해 '지역 특성 살리기 사업' 대상에 춘천 등 10곳이 선정됐습니다.
선정된 사업은 춘천 약사천을 지역 상표와 결합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사업입니다.
이에 따라 사업비로 국비 4억 원이 지원됩니다.
약사천 활성화 사업은 지난해 정부의 '로컬 브랜딩사업'에 선정돼 국비 13억 원을 지원받기도 했습니다.
엄기숙 기자 (hotpencil@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활주로 위에서 멈춘 여객기…제주공항 지연·결항 속출
- 6억 6천만 원 쓴 파리 참관단…“장어·전지훈련 제공” [잇슈 키워드]
- TV토론 규칙 두고 신경전…트럼프 “편향된 방송사” 불참 시사
- 캐나다도 중국산 전기차에 100% 관세…서방 공조 강화
- “대규모 공습 있던 날”…종교인 180여 명 이스라엘 입국 [잇슈 키워드]
- 기후가 바꾸는 ‘한반도 먹거리’ 지도
- 김희영, 위자료 20억 전액 송금…‘계좌번호 출처’ 공방 [잇슈 키워드]
- 갑작스런 악천후에…70미터 상공서 멈춘 놀이기구 [잇슈 SNS]
- 베이브 루스 ‘예고 홈런’ 유니폼, 320억원 낙찰…“역대 최고액” [잇슈 SNS]
- 2차 대전 참전 영국 할머니, 102세 생일에 ‘스카이다이빙’ [잇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