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HDC현대산업개발, 상승여력 48.1%…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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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은 27일 HDC현대산업개발에 대해 27일 "주가 급등에 부담을 느낄 필요 없고 조정이 온다면 비중 확대의 좋은 기회"라며 "상승 여력 48.1%로 KB증권의 변함 없는 업종 최선호주"라고 평가했다.
이어 "주요 건설사 12개월 선행 주가순자산비율(P/B)이 0.38배 수준임을 고려한다면 HDC현대산업개발의 주가 상승 여력은 아직도 충분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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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KB증권은 27일 HDC현대산업개발에 대해 27일 "주가 급등에 부담을 느낄 필요 없고 조정이 온다면 비중 확대의 좋은 기회"라며 "상승 여력 48.1%로 KB증권의 변함 없는 업종 최선호주"라고 평가했다.
또 목표가를 기존 3만3000원에서 3만8500원으로 높이고, 투자 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KB증권 장문준 연구원 은 "2023년 10월에서 지난 2월까지 상승이 주식시장의 오해와 무관심에서 비롯된 극도의 저평가가 해소되는 과정이었다면 최근 주가 상승은 개선되는 업황 속 회사의 차별적 수혜 가능성이 인정받는 과정"이라고 평가했다.
장 연구원은 "지금부터 집중할 것은 회사가 앞으로 얼마나 좋아질 것이냐"라며 "현대산업개발 시가 총액은 2015년 7월 6조원에 육박하며 건설업체 중 1위를 기록했는데 KB증권은 지금의 HDC현대산업개발이 2015년 전성기 때보다 우수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본다"고 밝혔다.
이어 "주요 건설사 12개월 선행 주가순자산비율(P/B)이 0.38배 수준임을 고려한다면 HDC현대산업개발의 주가 상승 여력은 아직도 충분하다"고 강조했다.
또 "올 상반기 기준 자체수주잔고가 9조4000억원에 이르고, 2017~2019년 매입한 서울 중심 자체사업 부지들이 본격 착공, 분양에 들어가게 되는데 2016년부터 2022년까지 서울 부동산 가격 상승을 감안하면 높은 수익성을 짐작해 볼 수 있다"고 평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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