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구 마사지업소 불…2명 연기흡입·3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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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밤 12시 18분쯤 부산 사하구 하단동 5층짜리 주상복합 건물 3층 마사지 업소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건물 안에 있던 손님 2명이 연기를 마시고 종업원 등 3명이 대피했다.
연기를 마신 손님들은 통증을 호소했으나 병원에 이송될 정도는 아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불은 집기류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5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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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27일 밤 12시 18분쯤 부산 사하구 하단동 5층짜리 주상복합 건물 3층 마사지 업소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건물 안에 있던 손님 2명이 연기를 마시고 종업원 등 3명이 대피했다. 연기를 마신 손님들은 통증을 호소했으나 병원에 이송될 정도는 아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불은 집기류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5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인력 78명, 장비 25대를 투입해 신고접수 3시간 59분 뒤인 오전 4시 17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 관계자는 "마사지숍의 구조가 복잡하고 개별 호실이 많아 완진에 오랜 시간이 소요됐다"며 "28일 유관기관과 합동 감식을 진행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ilryo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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