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텀온, 채권자 파산신청
박순엽 2024. 8. 27. 08:06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퀀텀온(227100)은 3억 4000만원 규모의 채권자인 이모씨가 서울회생법원에 파산신청을 했다고 2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소송대리인을 통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 밝혔다.
박순엽 (soo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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