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용식, 딸 결혼 반대할 땐 언제고…이수민♥원혁 오열, 사위 위해 폭염 속 분투 ('조선의사랑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원혁이 장인어른 이용식의 도움으로 첫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날 이용식은 원혁의 콘서트를 홍보를 위해 길거리에 나섰다.
이용식은 "이 시간에 한 남자가 굉장히 불안에 떨고 있다. 내가 봐도 안쓰럽다. 난생처음 자기 이름 걸고 콘서트를 하는데 그 신인 콘서트에 누가 오겠냐. 몇 명이 들어올지 불 보듯 뻔하다. 오늘 하루는 원혁을 홍보해보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원혁이 장인어른 이용식의 도움으로 첫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26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이용식이 사위의 첫 홀로서기를 앞두고 홍보에 나서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이용식은 원혁의 콘서트를 홍보를 위해 길거리에 나섰다. 이용식은 "이 시간에 한 남자가 굉장히 불안에 떨고 있다. 내가 봐도 안쓰럽다. 난생처음 자기 이름 걸고 콘서트를 하는데 그 신인 콘서트에 누가 오겠냐. 몇 명이 들어올지 불 보듯 뻔하다. 오늘 하루는 원혁을 홍보해보려고 한다"고 밝혔다.
가족들에게도 이야기하지 않은 이용식은 콘서트 현수막을 건 트럭을 끌고 홍보에 나섰다. 그는 노래를 부르고 시장으로 가 홍보하는 등 폭염에 땀을 흘리면서도 홍보에 열을 올렸다.

딸 이수민과 원혁은 시장에서 홀로 홍보하는 이용식을 보게 됐고, 이수민은 이용식을 안으며 "왜 얘길 안 했나. 이렇게 더운데"라며 눈물을 쏟았다. 이에 이용식이 "누가 연락을 했냐"고 물었고, 두 사람은 "그냥 홍보하러 왔다가 보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용식을 돕던 이용식의 사촌동생이 이수민에게 연락한 것이었다.
원혁은 "아버님이 땀을 뻘뻘 흘리면서 내 콘서트를 홍보해주시는 모습을 보고 너무 죄송하다고 너무 고생하신다고 말씀드렸다"며 "되게 홍보를 당연하게 생각한다고 말씀해주셨다. 가족이란 게 이런 거구나 싶었다"라고 눈물 흘렸다.
원혁의 첫 단독 콘서트 당일, 원혁은 관객 수에 대해 "300명은 안될 것 같다"라고 자신 없어했다. 원혁의 콘서트 관객수는 450명을 기록했다. 전체 900석 중에서 반을 채운 것이었다. 원혁은 "조명이 들어오는데 감사라는 단어가 세상에서 이렇게 와 닿은 적이 없을 정도로 정말 감사했다"라고 고개 숙여 감사를 표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태희도 놀랐겠어…이완, ♥이보미 위해 이정도 내조하는 사랑꾼 | 텐아시아
- 오윤아, 공개연애 곧이겠네…"배우 여친 베드신 어때?" 썸남 대답에 미소 ('여배우의 사생활') |
- 김옥빈, 핫팬츠 입고 탄탄 꿀벅지 자랑…모델 안 부러운 비율 | 텐아시아
- 김준호 아내, 이나연 옆에서 안밀려…승무원답게 시원시원한 기럭지 | 텐아시아
- '가족 부양 고백' 오마이걸 승희, 17년 만에 밝힌 진실 "'전국 노래 자랑' 내 의지 아냐" [인터뷰③]
- 박명수, SKT 사태에 쓴소리…"터지고 허둥대지 말고 예방했어야" ('라디오쇼') | 텐아시아
- '유일무이' 유해진·이제훈, 술 냄새 술술('소주전쟁') | 텐아시아
- '야당' 황금 연휴 첫날 1위 탈환…200만 돌파 | 텐아시아
- 김수민 아나, 7천만원 장학금 후 또 경사…"전교생 대상으로 강연한다" | 텐아시아
- 박나래, 55억 집 도난 후 새 집 공개…남자 방문에 누리꾼들 환호 | 텐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