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 회인천에 차량 빠져…구조 작업 중
서주영 기자 2024. 8. 27. 07:38
[보은=뉴시스] 서주영 기자 = 충북 보은에서 차량이 물에 빠져 소방당국이 구조에 나섰다.
27일 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40분께 보은군 회남면 회인천에서 "차량이 물에 빠졌다"는 시민의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이 구조에 나섰으나 현재 물에 녹조 현상이 심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yeong@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제왕절개 출산 후 고열로 응급실行"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홍진호, 기흉수술 후 아빠 됐다…"콩콩이도 잘 나와"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
- "새로 산 옷이라"…마약 옷에 젹셔 비행기 타려던 20살
- '사혼' 박영규, 54세 나이차 딸 최초 공개…꿀 뚝뚝
- '양육권 소송' 율희, '업소 폭로' 최민환 흔적 지웠다…영상 삭제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