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각지 병원·양곡관리소 건설 조치에 대한 반향 보도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7일 김정은 총비서가 최근 지방공업공장건설과 함께 병원·과학기술보급 거점·양곡관리시설을 병행해 건설하라고 지시한 것에 대한 반향을 전했다. 신문은 "인민을 위해서라면 저 하늘의 별들도 통채로 따다줄 위대한 어버이"라고 김 총비서를 치켜세웠다. 사진은 은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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