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서 참치 잡아” BTS 진에 안정환 불신 “뻥치지 마” (푹다행)[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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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진과 안정환이 티격태격 케미를 보였다.
안정환은 무인도 호텔 2호점 부지 조사에 나섰고 진은 낚싯대를 직접 만들어 낚시에 도전하기로 했다.
진이 상어 말고 참치를 잡고 싶다고 하자 안정환은 "참치는 태평양 나가야 한다"고 응수했다.
이에 진이 "동해에서 참치 잡았다"고 하자 안정환은 "뻥치지 마라"며 불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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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진과 안정환이 티격태격 케미를 보였다.
8월 26일 방송된 MBC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에서는 BTS 진, B1A4 산들이 무인도 호텔로 향했다.
안정환은 무인도 호텔 2호점 부지 조사에 나섰고 진은 낚싯대를 직접 만들어 낚시에 도전하기로 했다. 진은 “예전에 어떤 프로그램을 갔을 때 낚싯대 만들어서 물고기를 잡았다. 마침 인터넷에서 본 낚싯대 만드는 법이 있기에. 많이 잡으면 재밌겠지 생각했다”고 낚싯대를 만든 이유를 말했다.
안정환은 “낚싯대 만드는 거냐”며 진을 도와줬고 “너 큰 거 잡고 싶다며. 상어 잡고 싶다며?”라고 질문했다. 진이 상어 말고 참치를 잡고 싶다고 하자 안정환은 “참치는 태평양 나가야 한다”고 응수했다.
이에 진이 “동해에서 참치 잡았다”고 하자 안정환은 “뻥치지 마라”며 불신했다. 하지만 이미 진이 크기는 작지만 분명 참치를 잡은 영상이 너튜브에 남아있는 상태.
진이 “너튜브 영상이 남아있다”고 말했지만 안정환은 “뻥치지 마라”며 계속 믿지 않았다. 티격태격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막역한 사이를 드러냈다. (사진=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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