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품격'을 누린다...창원 롯데캐슬 하버팰리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롯데건설이 경남 창원에 공급한 롯데캐슬 하버팰리스는 '생활의 품격'(Prestige of Life)이라는 정체성을 담은 프리미엄 단지다.
창원 마산회원구 양덕2동 165-7번지 일원의 양덕4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창원 내 4번째 롯데캐슬 브랜드로 주목받고 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롯데캐슬 하버팰리스는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와 소비자 니즈에 맞춘 프리미엄 아파트"라면서 "이 단지만의 공간 계획을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선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롯데건설이 경남 창원에 공급한 롯데캐슬 하버팰리스는 '생활의 품격'(Prestige of Life)이라는 정체성을 담은 프리미엄 단지다. 창원 마산회원구 양덕2동 165-7번지 일원의 양덕4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창원 내 4번째 롯데캐슬 브랜드로 주목받고 있다.
경남 창원시는 인구가 100만 명이 넘는 도시로, 신규 아파트 수요가 꾸준히 높다. 전용면적 84~102㎡의 중대형 평수 구성과 롯데건설 시공으로 높은 가치를 가진 단지다.
지하 2층~지상 최대 36층, 7개동 전용면적 39~112㎡ 총 981가구 규모로, 748가구가 일반분양으로 배정됐다. 주택 형별로는 △39㎡ 18가구 △59㎡A 58가구 △59㎡B 25가구 △84㎡A 388가구 △84㎡B 201가구 △112㎡ 58가구 등 6개 타입으로 구성됐다.
인근 창원 롯데캐슬 센텀골드와 함께 2000가구가 넘는 롯데캐슬 브랜드 타운을 형성한다. 단지에서 도보 10분 이내에 신세계백화점,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 유통시설과 더불어 창원NC파크가 인근에 있어 입주민들의 만족도가 높다.
특히 단지 맞은편에 봉덕초가 위치하고 있다. 창신중, 창신고 등의 초등학교와 연계되는 학군도 갖췄다.
도보로 마산고속버스터미널을 이용할 수 있고 KTX 마산역, 마산 중앙로, 양덕로, 팔룡터널 등의 도로망도 있어 창원 도심으로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남해고속도로 동마산 IC, 서마산 IC 등으로 다른 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한 것도 특징이다.
단지 내에는 풍부한 녹음을 담은 정원과 수경시설 등을 배치해 쾌적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지상에 주차 공간이 없는 공원형 설계(근린생활시설 제외)와 '롯데캐슬 3.0'으로 차별화된 문주, 고급스러운 외관 입면 디자인을 적용했다.
커뮤니티 시설도 단지 규모에 맞춰 대규모로 조성됐다. 롯데캐슬 프리미엄 커뮤니티 센터인 캐슬리안센터를 중심으로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클럽, GX룸 등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작은 도서관, 독서실, 어린이집 등도 눈에 띄는 시설로 꼽힌다. 입주민들은 단지 내에서 일상의 모든 것을 채울 수 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롯데캐슬 하버팰리스는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와 소비자 니즈에 맞춘 프리미엄 아파트"라면서 "이 단지만의 공간 계획을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선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정혁 기자 utopia@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돈 벌려고 마약·성관계…여긴 동물의 왕국" 유명 BJ의 충격 폭로 - 머니투데이
- 욕하고 위협하는 아들, 무서워 주방 칼 숨긴 엄마…오은영 '심각' - 머니투데이
- 윤다훈 "23살에 미혼부 돼…딸 존재 잘못 알려져 기자회견 결심" - 머니투데이
- '압구정 현대' 사는데 "집 창피" 딸 불만…'200억 자산' 엄마 고민 - 머니투데이
- 용돈·학원비까지 대줬는데…헤어지잔 말에 "5천만원 달라"는 연하 남친 - 머니투데이
- 미국, 환율 관찰대상국에 한국 다시 포함…일본·중국도 포함 - 머니투데이
- 한번 오면 수천만원씩 썼는데…"중국인 지갑 닫아" 면세점 치명타 - 머니투데이
- "트럼프 인수위, 전기차 보조금 폐지 계획"…머스크도 환영? - 머니투데이
- "연예인 불러와 수능 전날 밤 '쩌렁쩌렁'"…대학축제에 학부모 뿔났다 - 머니투데이
- "죽쑤는 면세점, 임대료가 연 8600억"…철수도 못한다? 위약금 어마어마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