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태만컷] 아들을 위한 풍선 세리머니
2024. 8. 27. 05:0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의 공격수 크리스토퍼 은쿤쿠가 유럽축구연맹 유로파 콘퍼런스리그 예선 1차전에서 골을 넣고 풍선 세리머니를 하고 있습니다. 은쿤쿠는 득점 후 늘 아들이 좋아하는 풍선 세리머니를 합니다. 풍선은 경기 전 양말에 넣어 둔답니다.
런던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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