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김석재 기자 2024. 8. 27. 01:39
투숙객 7명의 목숨을 앗아간 경기도 부천 호텔 화재 역시 전형적인 후진국형 인재였음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타는 냄새가 난다고 했을 때 제대로 점검했다면, 스프링클러가 있었더라면, 에어매트를 제대로 활용했다면 하는 아쉬움이 계속 남습니다.
더 이상 말로 지난 행동을 변명하는 대신 행동으로 안전을 증명했으면 합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김석재 기자 sjkim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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